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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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사촌형과의 밤샘 이야기에 등장(?!)한 부킹천국, 눈 뜨고 자는 건이, 괴사진, 어느 골목길 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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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50.4에 저렴한 서드파티로 28-85, 80-200 샀습니다.
싸게 산 만큼 큰 기대는 안 하고 이리저리 찍어 볼 듯 합니다.(이미 필름 넣고 몇장 찍어보기도 했고;;;)
그나저나 줌이 되니까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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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된 사진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과연 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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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이 근황입니다.



 최근엔 졸고있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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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게 아니라 자고있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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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6일, 3일간 치뤄진 대구 국제 패션페어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행사를 본 기억은 있는데 비슷한 행사였는지 같은 행사였는지 기억하질 못해서 입장등록할때 첫번째 관람이라고 적었어요.(.....) 어쨌거나 주 목적은 패션쇼 관람이었지요. 일단은 4일의 관람기입니다.
 첫번째 패션쇼는 스마트웨어(웨어러블 컴퓨팅) 패션쇼였습니다.


 mp3 내장, 심박수 체크, 열선 내장 등등 책에서 배웠던 의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성을 위주로 한 디자인들이라 미적인 면에서는 조금 부족한편이었지만 과거에 영상이나 책으로 봤던 스마트웨어에 비해서는 (내장된 기기들의 부피가 줄어든 덕분인지) 좀 더 쓸만한 형태가 되었더군요. 모자에 내장된 스피커는 여전히 좀 웃겼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네요.

 두번째는 학생 작품전이었습니다. 전국의 대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보여주는건데 이게 메인 행사요, 제 관람 목적이었죠. 전국 대학생 패션쇼는 4, 5일 양일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감상은... 이뻐요. '우와, 이게 학생들 작품인가' 싶을 정도. 물론 뒤처리가 좀 깔끔하지 못했는지 깃털 장식이 풀풀 날아다닌다거나 하는건 있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수업시간에 실루엣, 칼라, 라인 같은거에다가 색상 조합도 배웠지만 그런걸 바로바로 생각해서 적용할 수 있을리 없잖아요.(.......라기보다 그냥 바보라서?;; ) 여튼 그런 전문적인 부분에서의 감상은 아직 힘들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본게 있으니까 일반인과 전공자의 중간쯤(이라고 해봤자 일반인에 한없이 가깝지만)의 시선으로 작품들을 봤습니다.
 우선 색상 조합은 좋았습니다. 화려한 색상들은 화려한 색상들끼리, 부드러운 색상들은 부드러운 색상들 끼리. 딱히 거슬리는 것 없이 조화롭게 디자인 되어 있더군요. 번쩍번쩍한게 부담스러울 지경의 금색도 검은색과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워 졌고 보라색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은 디자인쪽. 길거리 패션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번 학생들의 패션쇼에서는 짧은 치마? 바지?가 유행이더군요. ...아니 사실 긴 바지나 치마도 넘쳐났지만 눈에 띈게 짧은 치마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짧디 짧은 치마나 바지에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들을 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라고 쓰고보니 더 쓸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감상 중간중간에 메모를 했었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감상문 제출해야하거든요.) 어쨌거나 감상 첫날은 대만족. 혼자 흥분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집에 왔다니깐요. 제가 졸업하기 전에 저런 옷 만들어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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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난에 허덕이느라 다 찍어놓은 필름을 현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실상 현상할 돈은 있었지만 게을러서...<--) 여튼 겨우겨우 현상할 돈만 남은 시점에서 현상을 맡기고 사진을 받았네요. 슬쩍 올려봅니다.







 구름과 빛의 조화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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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이와 꼬맹이, 그리고 꽃과 풀들 사진입니다. 어째 필름 한 롤이 건이 사진으로 시작해서 건이 사진으로 끝나더군요;; 그동안 안 찍어줬으니 찍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예~전에 한번 사진으로 올린 적이 있는 꼬맹이(..이건 이름도 아니고 애칭도 아닌게;;;) 사진도 몇장 찍어봤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주력(?!)사진이었던 꽃 사진도 슬쩍 찍어봤어요.(왠지 필름 소진의 의미가 더 컸더라는게 문제지만;;;) 여튼 감상하세요! 우선은 건이, 꼬맹




 다음은 꽃사진입니다요.



 추가로 풍경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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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늦은 NDSL 번개

| 2007/07/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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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인형을 좋아합니다. 보크스 DD를 데려와서 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구요. 사실 이름 붙여주기는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왠지 모르게 붙여주지 않으면 안 될것 같은 압박(?!)에 붙여준 이름이지만서도.... 어쨌거나 간만에 인형을 찍었습니다. 물론 제 인형인 쿤은 아니구요;;;; 같은 지역에 사는 어느어느 남정네(....) 분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우연찮게 발견한 인형들을 찍었습니다. 아가씨들 몇몇분이 데리고 사진을 찍고계시길래 슬쩍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상당히 많이 찍었는데 건진건 세장. 처음 필름을 끼울때 걸어뒀던게 잘못됐는지 '중간에 빠져버리는 사태 발생-->뽑아서 끼면 되겠지만 암실따위 없어(+그 길이를 언제 다 맞춰....)-->그냥 이전에 찍은 사진이나 건지자.'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사진을 뽑아보니 총 6장 건졌네요;;; 36장짜리 필름에서 6장 건지고 피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꽤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인형사진이 세장 남아있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여튼 고행(?!)의 결과물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인형 주인분이신 듯한 아가씨 한 분이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셨는데 깜빡하고 못 먹고 와서 안타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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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제의 사진.....은 아닌 것 같고(....)
여튼 몇일 전에 현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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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도 찍어도 늘지 않는 듯한 사진 실력이 절 슬프게 합니다;;; 역시나 후보정 없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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