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에 해당되는 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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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서유기 - 월광보합, 선리기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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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첫 후회 (2)
"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때 난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걸 잃었을때 비로소 크게 후회했소. 인간사의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하늘이 내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줄거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밥먹다 케이블에서 의천도룡기를 하길래 그걸 보고난 뒤에 급땡겨서 서유기를 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랑을 한다면 인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덧. "사람을 사랑을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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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후회했습니다. 물론 '후회'란걸 처음 한건 아닙니다만, 이렇게 뼈저리게 후회한건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답답한 기분입니다.
선사시대때(?)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사정(+핑계)으로 오랫동안 휴학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군대를 다녀왔고 와서도 재차 휴학을 한 덕분에(물론 군대 다녀온 시점에선 끝장(?)나 있었지만) 학교에 동기는 몇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졸업한 동기의 싸이에 들렀습니다. 무려 X년 전에 졸업한 녀석들이죠. 거길 들르고나니 왠지 울컥 하는겁니다. 침울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역시 난 바보다, 왜 이렇게 휴학을 많이 한걸까 하고 말이죠. 어느분 말씀처럼 학자금대출같은거 받고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제때 졸업해서 취직해서(딱히 취직 아니더라도 돈 벌어서) 갚은게 나은거다 싶고 말이죠.
늦었지만 졸업해야겠습니다. 졸업하기전까진 뭔가 바꿔봐야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는 오늘같은 후회를 하지 않겠죠. 어떻게 살게되건 말이죠.
선사시대때(?)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사정(+핑계)으로 오랫동안 휴학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군대를 다녀왔고 와서도 재차 휴학을 한 덕분에(물론 군대 다녀온 시점에선 끝장(?)나 있었지만) 학교에 동기는 몇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졸업한 동기의 싸이에 들렀습니다. 무려 X년 전에 졸업한 녀석들이죠. 거길 들르고나니 왠지 울컥 하는겁니다. 침울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역시 난 바보다, 왜 이렇게 휴학을 많이 한걸까 하고 말이죠. 어느분 말씀처럼 학자금대출같은거 받고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제때 졸업해서 취직해서(딱히 취직 아니더라도 돈 벌어서) 갚은게 나은거다 싶고 말이죠.
늦었지만 졸업해야겠습니다. 졸업하기전까진 뭔가 바꿔봐야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는 오늘같은 후회를 하지 않겠죠. 어떻게 살게되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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