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DJ,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성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1
  2. 2008/05/21
 어제는 6.10 범국민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뭐 그건 저쪽 블로그에 썼으니 넘어가도록 하구요.


그 외에는




이런 짓을 하고 놀았습니다.




여튼 포인트는 피카츄그게 아니고.


나갔다 오는 길에 이런저런 잡생각이 떠올랐어요.

심심하면 생각하는 주제인

'난 왜 아직까지 사랑 못 해봤나'

라는거....




사실 저도 심수봉처럼 '사랑밖엔 난 몰라'를 해보고싶단 말이지요.

근데 여태껏 누군가에게 빠져본적이 없습니다.

예쁜 아가씨가 주변에 없었느냐.... 하면 것도 아닌게, 제 (여자)친구들은 다 예쁜 편이예요. *-_-*

예쁘다고 하기 그렇다고 하면 귀엽고 말이죠...라고 했다간 칼 맞을지도 몰라서 수정다 예뻐요.

근데 그 친구들에게 우정 말고 애정을 느끼느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뭐, 사실 이성 친구들 만나면 쵸큼 두근두근 하긴 합니다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정스럽진 않네요. -3-;;;;

여튼 어찌하야 그런 일이 없는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대충 제 성격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조낸엄청 수동적인 성격이랄까.

남들을 리드하는 리더쉽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거기다 멋있는 아가씨들을 좋아라 합니다.




== 끌어주는 아가씨가 있으면 홀딱 반한다?!






물론 아직까지 그런 일이 없다는것으로 증명불가라는 결론이 나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는겁니다.

뭐, 결론은 그렇다는거죠. 끝.           (.......................................................)





그러니까 누가 저 좀 끌어줘보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10
 고양이는 참 귀엽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나름 로망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런데 제가 직접 고양이를 길러보고있자니 저야말로 고양이 같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외모는 빼고요.
 우선 게을러요.(.....) 약속이나 일정이 없는 날에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생활 중입니다;;; 평소 행태를 봐도 게을러터져서...(후략) 건이 보면 시도때도 없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놀고. 저랑 똑같네요.(....)
 이기적입니다. 좋게 말하면 개인주의고,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이기주의자겠죠;; 뭔가 먹을께 있으면 혼자 주섬주섬 주워먹고 남들 챙겨주는 일은 잘 없죠. 그런고로 아주아주 개인적인 공간을 필요로 하지만 아직은 실현되지 못한 꿈이네요. 이것도 건이와 비교하자면, 자기가 심심하면 장난을 걸어요. 근데 사람들이 장난을 걸면 심히 귀찮아 합니다. 내하 하면 장난, 남이 하면 시비. 뭐 이런 느낌?;;; 일반적으로도 고양이들이 좀 이기적인 느낌이라죠? '_')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이기적인 덕분에 자초하는 느낌이 강하구요. 혼자 있게되면 '내 세상이다!' 싶은 기분도 들지만 많이 외로울때도 많죠. 다시 고양이인 건이와 비교해보자면, 사람들이 전부 나가서 혼자 있게되면 밥도 잘 안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들어오면 그르릉 거리면서 막 달라붙어요.(물론 잠깐 달라붙어있다가 금새 혼자 놉니다만;;
 소심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고양이의 성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건이는 소심해요. 청소기 소리가 잠깐만 나도 지정석(=구석 어딘가)으로 후다다닥 달려가서 숨어있습니다. 옥상에도 못 가고, 길에 안고 나가면 착 달라붙어서 안 떨어지려고 하고;;; 여튼 소심합니다. 저는 뭐 보낸 문자에 답이 없으면 쵸큼 신경쓰이고...(중략)... 뭐 그래요.(먼산)

 사실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비슷한 부분을 끼워맞추기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친구에게 '넌 역시 고양이같아'라는 말도 들어봐서 말이죠. 여튼 다 괜찮은데 게으른건 좀 고쳤으면 싶네요.(먼산) 심심할때 이렇게 동물이랑 나랑 비슷한 성격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한번쯤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Trackback 0 And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