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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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간만에 꿈을 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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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서유기 - 월광보합, 선리기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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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애정의 조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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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문득 (6)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당연히 기억을 못 하니까) 오늘은 묘한 꿈을 꿨습니다.
친구가 제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는데
'미안. 잘 모르겠어. 몇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했다는 설정.(설정?)
이야기의 시점은 '몇일'지난 날이어서 답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었더랬죠.
그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제 캐릭터는 당연히(?) 제가 그대로 반영된 녀석이었기 때문에,
'미안해.'라고 할려는데 살짝 '이런 일이 흔한 것도 아닌데 한 번 사귀어보자고 할까?' 하는 마음도 약간(......임마)
고민을 하다가 깼습니다.
물론 마음은 '미안.'쪽으로 기울어진 편이긴 했습니다만.
꿈 속의 인물이 현실에도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멍-하니 진짜 있었던 일인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차츰 정신이 들면서 '그런 일은 없었지. 있을리도 없잖아.' 라고 정리가 되더군요. (당연한가)
여튼 간만에....랄까 이런 꿈 처음이야!!!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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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때 난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걸 잃었을때 비로소 크게 후회했소. 인간사의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하늘이 내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줄거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밥먹다 케이블에서 의천도룡기를 하길래 그걸 보고난 뒤에 급땡겨서 서유기를 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랑을 한다면 인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덧. "사람을 사랑을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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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6.10 범국민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뭐 그건 저쪽 블로그에 썼으니 넘어가도록 하구요.
그 외에는
이런 짓을 하고 놀았습니다.
여튼 포인트는 피카츄그게 아니고.
나갔다 오는 길에 이런저런 잡생각이 떠올랐어요.
심심하면 생각하는 주제인
'난 왜 아직까지 사랑 못 해봤나'
라는거....
사실 저도 심수봉처럼 '사랑밖엔 난 몰라'를 해보고싶단 말이지요.
근데 여태껏 누군가에게 빠져본적이 없습니다.
예쁜 아가씨가 주변에 없었느냐.... 하면 것도 아닌게, 제 (여자)친구들은 다 예쁜 편이예요. *-_-*
예쁘다고 하기 그렇다고 하면 귀엽고 말이죠...라고 했다간 칼 맞을지도 몰라서 수정다 예뻐요.
근데 그 친구들에게 우정 말고 애정을 느끼느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뭐, 사실 이성 친구들 만나면 쵸큼 두근두근 하긴 합니다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정스럽진 않네요. -3-;;;;
여튼 어찌하야 그런 일이 없는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대충 제 성격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조낸엄청 수동적인 성격이랄까.
남들을 리드하는 리더쉽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거기다 멋있는 아가씨들을 좋아라 합니다.
== 끌어주는 아가씨가 있으면 홀딱 반한다?!
물론 아직까지 그런 일이 없다는것으로 증명불가라는 결론이 나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는겁니다.
뭐, 결론은 그렇다는거죠. 끝. (.......................................................)
그러니까 누가 저 좀 끌어줘보셈.
좀 전에 밥을 먹다 문득 피자는 '식사'로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떠오른건 '나도 늙은이한국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아닐 이유가 금새 떠올랐다. '햄버거는 좋잖아.' 매운 고추장 비빔밥(단순히 고추장, 참기름, 밥을 비빈 것 뿐이지만 이름이 거창해보이는건 왜일까)을 먹으며 찬찬히 생각해보니 비용대비 양이 아닐까 싶더라. 적은 돈으로 햄버거를 사먹는건 배를 채울 수 있지만 피자는 안 그렇거든. 그런거 이전에 적은 비용으로는 사먹을 수도 없나. 어쨌거나 그렇다.
나는 왜 블로그에 꼬박꼬박 존댓말로 글을 쓰고있나. 역시 '타인'에게 말을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거겠지. 안 친한 사람들에겐(+친해도 나이차이가 있거나 말 놓자는 이야길 못 한 사람에겐?) 반말을 안 하니까. 중학생 이하로는 반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고등학생 이상은 그게 안 되더라...는건 넘어가고. 필요한 일일리는 없다. 당연하지. 반말로 쓴다고 누가 신고해서 벌금이 나오길 하나, 잡혀가길 하나. 그저 스스로 만든 자그마한 룰. 족쇄. 지금은 왠지 그게 귀찮고 불편하고 싫다. 다음 글은 여전히 존댓말을 쓸테지만. 쓰지 말까?
만화를 봤다. 유식한? 말로는 웹툰. 즐겨찾기를 정리하다 간만에 찾아간 홈페이지에서 보다가 말았던 작품. 역시나 사랑이야기. 우리나라 드라마는 '학교에서 연애', '사업하다가 연애', '병원에서 연애'라고 나눠?놓은 풍자만화가 있었는데 이건 미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더라. 지들은 마치 아닌양 하는 꼴은 좀 웃긴다. '주 이야기가 연애가 아니잖아.' 라고 해도 그런 드라마도 넘쳐난다. 우리나라도 그런거 꽤 있잖나.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대장금이 연애가 주였던 드라마인가? 아닐텐데. 어쨌거나 옆으로 샜는데 사랑이야기 좋아해. 무지. 엄청. 그래서 그레이스 아나토미도 재미있게 보고.(좀.. 아니 심하게 막장이긴 해도) 근데 말 그대로 '드라마같은' 1지망, 2지망을 넘어서 3, 4지망까지 나오는 이야기들은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그런 인생은 잘 없으니까. ..라기보다는 아름답지 않아서? 반면에 1지망으로 둘이 어떻게 꾸며가나를 보여주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게 되는편. 오해가 생겨 싸우면 안타깝고 잘 풀리면 나도 기쁘고. 근데 다 보고나면 역시나 외로워서 힘들다. 어느 친구녀석은 혼자서도 잘 놀고 한다던데 난 역시 같이 노는게 좋아서 그런가. 같이 잘 노는 것도 아니지만 어쨌거나 알콩달콩 이야기는 볼때만 기분 좋고 보고나면 해구 밑바닥에라도 도달한 듯 우울해진다는 것. 뭐, 그런 거 다 치우고라도 사랑은 한번 해보고싶다. 근데 fall in love라는 영어처럼(우리 말도 그렇지만) 안 빠지는걸 어째?
나는 왜 블로그에 꼬박꼬박 존댓말로 글을 쓰고있나. 역시 '타인'에게 말을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거겠지. 안 친한 사람들에겐(+친해도 나이차이가 있거나 말 놓자는 이야길 못 한 사람에겐?) 반말을 안 하니까. 중학생 이하로는 반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고등학생 이상은 그게 안 되더라...는건 넘어가고. 필요한 일일리는 없다. 당연하지. 반말로 쓴다고 누가 신고해서 벌금이 나오길 하나, 잡혀가길 하나. 그저 스스로 만든 자그마한 룰. 족쇄. 지금은 왠지 그게 귀찮고 불편하고 싫다. 다음 글은 여전히 존댓말을 쓸테지만. 쓰지 말까?
만화를 봤다. 유식한? 말로는 웹툰. 즐겨찾기를 정리하다 간만에 찾아간 홈페이지에서 보다가 말았던 작품. 역시나 사랑이야기. 우리나라 드라마는 '학교에서 연애', '사업하다가 연애', '병원에서 연애'라고 나눠?놓은 풍자만화가 있었는데 이건 미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더라. 지들은 마치 아닌양 하는 꼴은 좀 웃긴다. '주 이야기가 연애가 아니잖아.' 라고 해도 그런 드라마도 넘쳐난다. 우리나라도 그런거 꽤 있잖나.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대장금이 연애가 주였던 드라마인가? 아닐텐데. 어쨌거나 옆으로 샜는데 사랑이야기 좋아해. 무지. 엄청. 그래서 그레이스 아나토미도 재미있게 보고.(좀.. 아니 심하게 막장이긴 해도) 근데 말 그대로 '드라마같은' 1지망, 2지망을 넘어서 3, 4지망까지 나오는 이야기들은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그런 인생은 잘 없으니까. ..라기보다는 아름답지 않아서? 반면에 1지망으로 둘이 어떻게 꾸며가나를 보여주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게 되는편. 오해가 생겨 싸우면 안타깝고 잘 풀리면 나도 기쁘고. 근데 다 보고나면 역시나 외로워서 힘들다. 어느 친구녀석은 혼자서도 잘 놀고 한다던데 난 역시 같이 노는게 좋아서 그런가. 같이 잘 노는 것도 아니지만 어쨌거나 알콩달콩 이야기는 볼때만 기분 좋고 보고나면 해구 밑바닥에라도 도달한 듯 우울해진다는 것. 뭐, 그런 거 다 치우고라도 사랑은 한번 해보고싶다. 근데 fall in love라는 영어처럼(우리 말도 그렇지만) 안 빠지는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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