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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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간만에 꿈을 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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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가슴이 터지도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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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괴이한 꿈 (2)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당연히 기억을 못 하니까) 오늘은 묘한 꿈을 꿨습니다.
친구가 제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는데
'미안. 잘 모르겠어. 몇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했다는 설정.(설정?)
이야기의 시점은 '몇일'지난 날이어서 답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었더랬죠.
그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제 캐릭터는 당연히(?) 제가 그대로 반영된 녀석이었기 때문에,
'미안해.'라고 할려는데 살짝 '이런 일이 흔한 것도 아닌데 한 번 사귀어보자고 할까?' 하는 마음도 약간(......임마)
고민을 하다가 깼습니다.
물론 마음은 '미안.'쪽으로 기울어진 편이긴 했습니다만.
꿈 속의 인물이 현실에도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멍-하니 진짜 있었던 일인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차츰 정신이 들면서 '그런 일은 없었지. 있을리도 없잖아.' 라고 정리가 되더군요. (당연한가)
여튼 간만에....랄까 이런 꿈 처음이야!!!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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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커뮤니티에서 누군가가 쓴 글을 봤습니다.
'얼마전 죽은 개가 꿈에 나타났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가슴이 터지도록 껴안아 주었네요.'(본래 문장과 차이 많음)
저걸 보고나서 머리속에 떠오른 이미지가...
1. 주인이 너무 세게 안아서 개의 가슴이 터진다.
2. 너무 세게 안아서 주인의 가슴이 터진다.
..........어디가 망가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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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손가락이 아픕니다. 검지와 새끼손가락이 붓고 난리가 아닌데요.
그런 와중에 잠을 자서 그런지 괴이한 꿈을 꿨습니다.
식당이 배경인데 (본인은 아니고) 다른 분들이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합니다.
....라고 해봤자 자신이 고기랑 김치 자르다(.....) 실수한거지만...
세명이었는데 두명은 손가락 하나씩. 마지막 한명은 제대로 해먹어서(?) 손가락 세개를 잘랐더군요.
마지막 아저씨는 제게 손을 보여주면서 울부짖어서 쳐다봤는데 엄지, 새끼를 제외한 손가락을 잘라먹었더군요.
중요한건 조금 찝찝한 내용이었다는것....이 아니라 아직 손이 아프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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