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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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10/19
플톡, 미투를 거쳐 요새는 국내 SNS 미니블로그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를 이용하고있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처럼 광장에서 떠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찌보면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투와는 상당히 다르고 라운지가 메인이었던 초기 플톡과 비슷합니다.
현재의 플톡은 미투와 트위터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각주:1]

미투 등장때나 플톡 등장때 불거져나왔던 '베꼈네, 말았네'는 알 바 아니고(.....)
그저 각자 특징을 살려서 발전하면 좋겠지요.[각주:2]






여튼 트위터는 꽤 재미있습니다.


자기 트위터에서 떠들면[각주:3]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볼 수 있죠.[각주:4]
사람들이 그걸 보고 흥미를 느끼면 싸이 일촌신청과 비슷한 팔로잉을 하게 됩니다.

팔로잉을 한 사람들을 팔로워라고 합니다.[각주:5]
제가 A라는 사람이 팔로잉하면 A는 제게 팔로워가 되는거죠.
(이 후로 트위터를 '저'와 'A', 'B' 정도로 칭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튼 A가 저를 팔로잉하면 스패머가 아닌 이상 메일로 팔로잉 소식이 날아옵니다.
A의 트위터로 가서 구경해보고 트윗이 재미있고 흥미가 있다... 그러면 덩달아 팔로잉을 해주면 되겠죠.


요 팔로잉, 팔로워 시스템이 트위터의 특징이자 재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선은 구경하는 방법-

일단 A를 팔로잉하면 자신의 페이지에서 A의 일반적인 트윗과 리트윗[각주:6]을 전부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 팔로워는 제가 평범하게 트윗을 하면 그 사람의 페이지에서 전부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팔로잉을 해도 그 사람의 페이지에 방문해야 볼 수 있는 트윗이 있는데요.
그것은 리플라이[각주:7]중 일부입니다.

사실 트위터 초기에는 못 보는 트윗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만.
A의 트위터를 방문해서 보고있자니 제 홈페이지에서 보지 못했던 트윗이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트위터를 돌면서 검토해보니 특정한 리플라이들이 보이지 않는거였습니다.

제가 A를 팔로잉하고있고 B는 팔로잉하지 않고있다고 치고.
A가 B의 트윗에 리플라이를 합니다.
그러면 제 홈페이지에는 아무 변화가 없고, A의 홈페이지에는 그 리플라이가 올라가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그 리플라이를 보는 방법은?

1. A의 홈페이지에 들른다.
2. B를 팔로잉한다.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거죠.

격하게 스패머 놀이를 한다거나 스토킹을 하다가 블럭 당하지 않는 이상 A의 트윗을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거죠.




다음으로 트윗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각주:8]

일반적인 트윗은 걍, 무턱대고, 마구마구 140자 내에서 쓰면 됩니다.[각주:9]

국내에서 미니 블로그라고 하는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짧게짧게가 모토인지라 140자네요.
그리고 미쿡 등지에선 주로 모바일 트윗을 즐기는 덕분에 짧게 쓰는게 편한 것도 있겠죠.

여튼 140자 내에서 마구마구 쓰시면 한 트윗 하신겁니다.


다음으로는 A나 B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던말던 평범하게 떠들거나, 몰래 귓속말을 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떠드는 방식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아래 각주에도 적어놨지만 리플라이 버튼을 쓰거나 @아이디를 쓰면 됩니다.
리플라이 버튼을 쓰면 리플라이로 인식되고 @아이디를 쓰는 방식으로 보내면 일반적인 트윗으로 인식됩니다.
매우매우 간단하죠?

여기서 알아볼 것이 '받아보는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 하는건데요.
리플라이나 @아이디를 적어서 보내는 방법 모두 저나 A, B 서로간에 팔로잉, 팔로워 관계가 없어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트위터 홈페이지 우측 메뉴를 보면 '홈'탭 아래에 '@자신의 아이디'탭이 있는데요.[각주:10]
요걸 누르면 '@자신의 아이디'가 들어간 트윗은 전부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여러명에게 리플라이를 날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리플라이 버튼을 누른 트윗을 한 사람에게 리플라이를 한 것으로 인식됩니다.[각주:11]

그리고 귓속말을 하는 방법은 DM이라고 하며 다이렉트 메세지의 약자입니다.
요것도 우측 메뉴에 있는 홈탭과 @아이디탭 아래에 DM탭이 있는데요.
DM탭으로 가서 드롭다운 메뉴에서 아이디를 골라서 보내는 방법이 있고,
A나 B의 홈페이지로 가서 메세지 버튼을 누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도 간단하죠?




뭔가 간단한듯 복잡한듯 엉망진창 설명을 했는데요.

트위터의 장점은 오픈된 API[각주:12](라고 해봤자 사실 뭔지 잘 모름)로 인해서 여러 종류의 서드파티 툴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미투처럼 폐쇄적이지도 않고,
플톡처럼 운영이 엉망인 것도 아닌게 장점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이런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이구요.

다양한 툴이 있다는건 편하게 놀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니까 꽤나 큰 장점인거죠.

국내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만, 휴대폰을 이용해서 트윗을 할 수도 있고,
PC나 맥용 클라이언트들도 여러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제 경우엔 아이팟 터치로 트위터를 즐기는편인데 터치용만 해도 10가지 이상의 클라이언트가 나와있죠.
이런저런 툴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골라서 놀 수 있는거죠.



어쨌거나 포인트는 트위터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혼자 떠드는게 기본입니다.
방문객이 반응을 해주고 호응을 해주면서 비로소 (그야말로)소셜 네트워킹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흥미 있으시면 같이 트윗하시죠? :)



  1. 근데 그게 별반 재미가 없었는지 트위터 스타일로 변형되고있습니다만 [본문으로]
  2. 정확한 유저 숫자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플톡은 좀 무너져가는 느낌이라 아쉽기도 하고 (운영에 불만을 가지고있기에;;;)고소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3. 주로 '트윗'이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으로]
  4. 사실 로그인한다고 다른 사람들의 트윗이 보이는건 아닙니다만 서드파티 툴에는 보통 퍼블릭 타임라인에 올라온 트윗 전부를 볼 수 있는경우가 보통입니다.(물론 전부 올라오는건 엄청난 숫자여서 제한저인 숫자 만큼만...) [본문으로]
  5. 솔까말 영어-국어 섞어쓰기 싫고(영어전환해서 적기도 귀찮...) 적절한 한국어는 없고해서 걍 발음대로 한글로 씁니다. -_;;; [본문으로]
  6. A가 B나 제 트윗을 퍼와서 그대로 트윗하거나 내용을 첨가하는 방식의 트윗을 말합니다. 1. RT @B 'B의 트윗' 2. 'B의 트윗' (via @B) 주로 1, 2의 형태로 표현되며 앞이나 뒤의 적당한 위치에 내용을 덧붙이죠. [본문으로]
  7. 트위터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리플라이 버튼을 눌러서 트윗하는 경우가 되겠고, 서드파티 툴에서는 버튼이나 메뉴 등등으로 리플라이가 가능합니다. 이런 방식을 따르지 않고 '@아이디'를 써서 메세지를 전달할 수도 있는데 이는 평범한 트윗으로 인식됩니다. [본문으로]
  8.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패스-(....) [본문으로]
  9. 리플라이나 리트윗이라고 다른 제한이 있는건 아니고 140자 제한은 동일해서 리트윗은 좀 빠듯한 느낌도 들어요. [본문으로]
  10.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패스-(....) 2 [본문으로]
  11. 트윗 하단에 '리플라이 투 A'로 표시되는데 클릭 할 경우 원 트윗을 확인할 수 있는 컨버세이션 페이지가 뜹니다. 서드파티 툴에 따라 리플라이를 추적해서 컨버세이션 전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으로]
  12. 미투의 경우에도 상당부분 개방되어서 이런저런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트위터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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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서 카드(및 엽서)들이 도착했습니다. 라고 해봐도 사실 네 장이 다지만;;;; 

 레이누나 엽서도 잘 왔고, 빵이정키누나 카드도 잘 왔어요. 두 분 다 미쿡이라서 같은 미쿡 우표가 떡하니... >_<
 그리고 늘보엄마님 카드도 잘 왔네요. 안 쓰신 예쁜 카드 하나와 귀여운 포스트잇이 추가로 들어가있네요. :D
 거기다 좀전에 자고있는데(....) 우체부아저씨가 오셔서 카드 하나를 던져주고(?) 가셨어요. 친구에게 카드를 보냈었는데 그걸 받고 쓴건지 23일에 익일특급으로 보낸 녀석이 떡하니...(..........)


 사실 온거 사진 찍고 어쩌고 해서 올려야지.... 했는데 방학하고 제대로 게을러져서 좀 미루다보니 오늘 카드가 하나 더 왔어요.<--
 여튼 대충이긴 해도 이런 고마움은 써야하는거 아닐까 싶어서 날림으로나마 남겨봅니다.


 카드 보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다른 분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ㅅ<





 덧. 그래봤자 전 집에서 뒹굴거리다 크리스마스 지나가겠지만 말이쥬.(.......)
 덧2. 이웃 블로거분들 블로그에 댓글은 잘 안 달고있지만 블로그 구경은 꾸준히 하고있어요.(.....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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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님의 영향으로 여기저기 엽서를 보낸지도 몇일 지났는데요. 답장을 받았습니다.

.....으엉? 전 사실 첨에 받았을때 오기로 했던 다른 소포인줄 알았어요;;; 큼지막한 봉투가 떡하니 와서 말이죠. 근데 열어보니까 해피아름드리께서 보내주신 엽서+책이 아니겠습니까.(사진이 구린건 양해해주세요;;;)



 구린 화질의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빨갛고 예쁜 카드에 붓펜으로 멋들어지게 글씨를..!! 악필인 저로써는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ㅠㅠ(여성스러운 예쁜 글씨를 더 좋아하지만 이런 멋진 글씨체도 좋아요. >_<;;)
 여튼 써주신 대로 첫 크리스마스 카드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책도 너무너무 좋네요. 책 찍는걸 까먹었네요;;1cm이라는 책인데 여유로운 인생이랄까 사랑이야기랄까. 저랑은 좀 거리가 먼 것 같지만보고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ㅅ<)b
 그리고 같이 넣어주신 명함도 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다시금 명함을 하나 만들고싶다는 욕구가 불타오르고 있어요.(.....) 일단 디자인을 생각해봐야할텐데 그게 쉽지 않아서 올해안에 만드는건 무리일테고;;; 내년 초에라도 꼭 명함 하나 만들어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녀야겠어요. : )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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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 좋은데 삽질 한가지 했습니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350원짜리 우표가 없었어요. ㅇ<-<
보낼려면 250원+100원 우표를 두개 붙여야 하는데.
100원짜리도 없어!!!!
250원+50원X2 해서 세개 붙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스티커 붙이세요'라는 우체국 직원의 말을 따라서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

 ....커요. 우표 붙일 자리 정도만 남겨두고 글을 써버렸는데 커요. orz

 어찌어찌 세로로 붙이고 잡아먹힌 글은 날림으로 땜빵하고 하긴 했는데... 슬픕니다. ㅠㅠ 안그래도 악필이라 지저분해 보이는 엽서가 더 지저분해진 모습으로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여튼 이런 이유로 달팽가족님과 빵이정키님은 지저분한 엽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길....(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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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드디어 엽서 사왔습니다. 교보에 갔는데 쓸만한 엽서가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서 몇 장 사긴 했는데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문구점에 가서 살펴보니 나름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사왔습니다. 책자 형식으로 된게 있더라구요.


 이것도 완벽하게 딱 맞는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지라;; 달팽님처럼 어디 여행가고 하면 기념으로 엽서라도 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어쨌거나 이걸로 구입은 완료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엽서로 보낼건지는 아직 못 정했지만요;;; 빨리 골라서 주말동안 슬금슬금 써서 월요일에 보내는 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우체국 가서 우표 사서 붙이고 바로바로 발송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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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달팽가족님 따라하기 이벤트인겁니다. :D <-- 거기다 추가로 이천원짜리 싸구려만년필 산 기념으로다가 말이죠.
 워낙에 인기 없는 블로그다보니 몇몇분 뽑아서 보내드리는거나 신청하시는 분들께 모두 보내드리는거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ㅠㅠ) 그냥 신청만 하시면 보내드립니다....랄까 신청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달팽님께는 답장 겸해서 보내드리기로 예정되어있고 다른 분들도 제 개발새발 글씨를 감상하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비밀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 )



 이것만 쓰면 썰렁하니까 의미없이 올려보는 노래 한 곡. 요조 이번 노래도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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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가족님께서 보내주신 엽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여행때 구입하셨던 엽서라고 하셨는데 그런 오래된 기념품을 보내주시다니 감동. ㅠㅠ 어쨌거나 한장.


 예쁜 까만 냥이가 그려진.....걸로 알았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이네요. >_< 녹색 눈동자의 예쁘장한 녀석입니다. 사진에 찍혀서 엽서화 되는 시간이나 달팽님이 구입하신 뒤로 지난 시간 등등을 생각해보면 故猫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런건 치워두기로 하죠.(펑) 어쨌거나 이쁩니다. :D 엽서 특성상 포장같은거 없이 오는 통에 살짝살짝 손상이 간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분실사고 안 나고 제대로 온게 어디예요. ㅠㅠ<-- 어쨌거나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편지나 엽서를 받는다는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저도 연말을 맞아서 편지나 좀 써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달팽님께 답장을 쓸랬는데 주소를 안 적으셨더라구요. 주소 알려주시면 답장 쓰겠습니다!!!!

 덧. 달팽님의 질문에 대한 답. '.' 그러니까 dot은 일명 매력점(....)이라고 불릴만한 위치에 큰 점이 하나 있어서 붙였습니다. 마음대로 각색(?)해서 점박이 고양이라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 )
 덧2. 猫한 생활에 써야할 포스팅 같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D (.....)
 덧3. 트랙백은 역시 이럴때 쓴다...는 느낌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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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슬쩍 포스팅.



 사실 할 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나 웹서비스는 넘쳐납니다만 새로 시작했길래;;;;(+이벤트도 하길래?!) 개설해봤습니다. sns 기능도 있는 서비스인데 사용자가 늘어나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끼리 정보 공유도 하고 농담따먹기도 하고경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듯 한데, 벌써부터 뻘 목표를 올려놓은 사람도 간간히 보이는 듯;;;;  여튼 간결한 기능 위주인데 그걸 나름의 특징으로 살려서 서비스를 키워나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미투데이라거나 플톡 같이 말이죠.(이쪽은 말 그대로 놀자판(?!)이지만;;;)
 슬쩍 둘러보니 역시나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뻘목표들은 제쳐두고;; '취업'이라거나 '텝스'라거나 하는 것들이 보이네요. 저도 현실적인 목표를 몇개 넣어봤습니다만 과연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먼산) 이런 입력 툴들이 그렇듯이 기록용일 뿐이지. 결국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거니까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쟁하고 하는 등으로 좀 더 노력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찾아보기 힘든(...) '살찌기' 라는 목표를 가진 사람도 보이고 말이죠.(먼산) 이 외에도 다른 목표들을 생각해서 정리하면 나름 쓸만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은 사용자가 더 늘어나서 (서비스 하는 측에서 걸어놓은 목표인)회원 1000명을 달성해서 쓸만한 DB가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덧. 여기도 (현재는? 혹은 계속?)초대장으로 회원수를 늘려가는 방식입니다...만 조금 느슨한 편. 혹시 흥미있는 분들은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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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누나네에서 보고 슬쩍 트랙백 놀이에 동참해봅니다. : )



1. 노트북 - 사실 사진에 찍힌건 노트북이 아니라 노트북 파우치지만 평소엔 넣어서 다니니까요. 쓰고있는 노트북 선 다 뽑고 내려서 찍기도 귀찮고 말이죠.(.....) 몇몇 수업을 제외하고는 이 노트북으로 딴짓필기하고 있어요. 학교 무선랜이 (신청자에 한해서;;)개방되어있는 관계로 아주 좋아요. : )

2. A4 파일 - 몇년 전에 삼X 프린터 시판 기념으로 학교 여기저기에서 나눠줬던건데 기존에 쓰던게 없었던 관계로 지금까지 잘 쓰고있답니다. A4지 쓸 일은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나눠주는 것들 정도 뿐이지만요;; 대부분은 노트북으로 해결하고있긴 하지만 레포트 낼때 등등 해서 안 구겨지게 넣어다니기 좋네요.

3. 칫솔, 치약 등등 -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학교건강검진에서 받아온 도구들입니다. 칫솔은 기존에 쓰던거지만;;; 근데 요새 학교에서 사과다이어트[각주:1]밥을 잘 안 먹는 관계로 잘 쓰질 않고있네요;;;

4. 나무빗 - 머리가 긴 만큼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다만 싸구려 빗이라 그런건지 빗살 사이에 머리칼이 껴서 고통스러운 상황이 자주 있어요;;; 정전기 감수하더라도 그냥 플라스틱 빗 쓸까 싶은 기분도;;

5. NDSL닌텐도 - 오덕만인의 연인 NDSL이라고 쓰면 덕후라고 하니까닌텐도입니다. 학교에서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상당량 풀렸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직접 보니까 대단;;; 예전엔 동숲을 주로 했었는데 요새는(후략)

6. 지갑1, 2 - 원래 쓰던 장지갑과 꽤 전에 누나에게 받았던 지갑입니다. 장지갑은 돈이 안 구겨져서 좋긴 한데 꽤나 낡아서 요새는 집에 두고다니는 편이고 새 지갑을 갖고다니고 있습니다. 요 몇일간 모종의 이유로 둘 다 가방에 들어가있었네요. 뭐 어찌됐건 둘 다 싸구려;;;;

7. 필기구 - 예전엔 필통에 넣어서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져서(....) 가방의 작은 주머니에 대충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노트북을 주로 쓰느라 쓸 일이 잘 없네요. 시험칠때나 요긴하고 쓰는 편? 샤프 하나에 볼펜 하나, 세라믹펜 하나와 지우개 하나. 필기구는 아니지만 커터칼도 하나 들어있네요.

8. 아스피린 - 옷을 대충 입고, 건강 관리는 죽어라 안 하는 성격인지라 감기 걸리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두통에 시달리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평소엔 열심히 참는 편인데 요즘들어서는 늙었는지(?!) 좀 많이 아픈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상비약 비슷하게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 아스피린이 효과가 약한 느낌이 있어서(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내성이 생겼을 것 같진 않구요;;;;) 나중엔 타이레놀을 먹어볼까 싶네요.

9. 핸드크림, 썬크림, 바디/페이스 로션 - 싸구려 옥X제 핸드크림은 어머니께서 하나 쓰라고 하시길래 덥썩 집어온거고, 썬크림은 쫌 비싼 스킨푸드제로 (작년인지 올해인지 가물가물;;;)여름에 쓰던게 떨어져서 하나 산거네요. 바디/페이스 로션은 옥X 쿠폰으로 영화보러 가니까 두 번 주길래 받은건데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10. 폼클렌져 - 모처에서 샘플 신청해서 받은건데 학교에서나 쓸 일이 있으면 쓸려고 갖고다니고 있습니다만 쓸 일은 잘 없네요;;; 여름에 땀 많이 흘리면 쓸려고 했는데 샘플이 여름 다 지나고 왔..........

11. 공구 - 뜬금없이 뭐냐 싶은 물건입니다만;;; 늘상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데 자전거 크랭크쪽이 다 망가졌어요;;; 그래서 페달이 달아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걸 손보기 위한 공구인데 요새는 잘 안 쓰네요. 망가지다 못해서 뒤틀렸는지 페달이 덜렁덜렁 하긴 하는데 빠지진 않고있어요.(.........)


다 정리하고 보니 '이게 진정 학생의 가방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먼산)
  1. 애플 제품을 지르고 난 뒤에 밥값을 아껴 지름질의 뒷처리(?!)를 함과 동시에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식.(..........일리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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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모처의 늑돌이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일반인의 결혼이 아닌지라(?!) 간만에 모처의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실망스러웠던건 역시 모처의 분 답지 않게 결혼식이 평범해!!!!!!!....라는건 농담이고;;; 결혼생활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
 결혼식 끝나고나서는 남은 분들과 시내 나가서 차 한잔 하고 수다떨다 들어왔습니다. 꽤 즐거웠네요.

 그 이후엔 누나 생일이었던지라 부모님과 누나, 매형이랑 같이 밥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다 들어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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