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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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560건

  1.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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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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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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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4/25
    요새는 (4)
어느새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한 일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을 많이 만난 일?
감기 걸려 고생한 일?(....)

여튼 아직까진 나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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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봐준다고 해서 연애운을 봤어요.

은둔자와 칼의 여왕.

한 사람에게 마음이 좀 있고 그 사람으로 인해 제 생각이 많이 바뀔거래요.
친구는 그게 누굴까 하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사람 나도 몰러!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 마음이 바뀔지 어떨지. :)




여튼 사랑이 올까요? 킥킥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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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면서 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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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후.....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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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올라왔으니 이제 일주일쯤 되어가네요.

문제라면 올라올 때 걸려있던 감기가 제대로 안 나았다는거.

(아마도)체력 문제로 코피가 쵸큼-계속 난다는거. ;ㅅ;

뭐, 그래도 지낼만은 해요.

좀 더 익숙해지고 일도 잘 되고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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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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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킥-애스를 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개봉일정 잡히기 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는데 기대대로 잘 나와줬네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킥-애스는 수퍼파워-초능력따위는 없는 평범한 소년이 난리부르스를 추는 리얼히어로물입니다.(...뭐 영화니까 언리얼이지만)

내용 많이 넣습니다.













여튼 스토리 짧게.

영웅만화 광-오덕인 주인공은 진짜 영웅이 되길 꿈꾸는 찌질한 소년입니다.
온라인 쇼핑으로 구입한 타이즈를 입고 날뛰....려는데 칼침맞고 휘적휘적 걸어가는 길에 차에 치여서 생사가 오락가락 하게 되죠.
그것이 오히려 초능력을 지니게 해주는데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은 '초'능력은 아니구요.
그저 신경이 망가져서 아픔을 덜 느끼고, 뼈가 망가져서 온 몸에 철심...
나름대로 통뼈(....)가 된거죠.
그렇게 통뼈가 된 주인공이 다굴(..)당하고 있던 깡패 하나를 구해주고 그게 인터넷에 올라가면서 유명해집니다.

그런 중에 한 쪽에선 전직 경찰 빅대디와 그의 딸 힛걸이 적 보스(?)의 졸개들을 도살하고 다닙니다.
그러다 킥-애스의 활약...이라기엔 좀 민망한 모습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죠.

여튼 어찌어찌 마약상 졸개 한 놈을 도살하면서 킥-애스와 힛걸, 빅대디는 접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 뒤로는 여차저차여차저차.....


뭐 그렇습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가졌던 기대만큼 보여준 영화였어요.
힛걸도 멋있고, 힛걸도 멋있고, 힛걸도 멋있고... <--
500일의 썸머에서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나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나름 배우 보는 눈이 있는걸까요? +ㅅ+ (...)

여튼 끝까지 다 보고 나서...
실망했습니다. orz
제가 원작을 본 탓일지, 엔딩 덕분일지.
중간에 빅대디가 죽는 장면 때문이기도 하겠네요.

영화나 만화나 시작은 암울합니다.
주인공의 뻘짓-사고로 시작되죠.
그렇게 쭈욱 흘러가다 잡힌 뒤에 엄청난 고문을 당하죠.
영화에선 그게 좀 약했어요.(.....)
뭐, 그것때문에 실망한건 아니고.
빅대디가 죽는건 같아요.
근데 원작에선 영화처럼 저렇게 감동적(?)으로 죽지 않아요.
견디다가 그냥 머리에 탕-

암울하죠.

힛걸이 뛰어들어와서 모조리 도륙한 다음엔 슬퍼하기 보다는 곧장 갑니다.

복수하러.

힛걸은 (좀 심하게 말하면)미쳤거든요.
빅대디에게 제대로 세뇌되었어요.
복수심에 물든 (무서운)꼬맹이였어요.
그게 좀 가족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가족적?!)


여튼 막 나가는 매력이 있던 애를 부자가 데려와서 단정하게 다듬어놓은 느낌이예요.
막 나가는 만화를 마블이 꿀꺽- 해서는 다듬어놓은 모양새가 말이죠.

아쉬워요.

그걸 제외하면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10점 만점에 9점 정도. :)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감독 매튜 본 (2010 / 미국, 영국)
출연 아론 존슨, 크로 모레츠, 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토퍼 민츠-플래지
상세보기


덧. 영웅의 탄생은 개뿔.(................)




그거랑은 상관없지만 영화 시간에 늦었어요.
이런저런 준비 하다가 나가려는데 비가 와서 버스 타자... 싶어서 우산 챙겨들고 버스 정류장에 나갔어요.
'생각보다 비 많이 안 오네? 자전거 타고 갈 걸 그랬나.' 하는 와중에....


......안경을 안 챙겼어!!!!!! orz


안 그래도 늦었는데 안경 없이 보느니 보지 말자 싶은 마음...까진 아니었고 늦더라도 안경을 챙기자 싶어서 집에 왔네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매사이트 들어가서 취소하고 재예매 될까 보니까...
'예매취소불가. 20분 전까지 오시면 환불 가능'
....에라 예매권인데 뭔 환불.....이라는거 이전에 20분도 안 남았......ㅇ<-<

죽어라 달려서 들어가니 앞부분 뎅겅.... ㅠㅁㅠ (.......)

힛걸이 킥-애스에게 하는 말처럼 오늘 전 dumbas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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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광고글(....)만 주루룩 올리고 있네요.

다른 분들처럼 쓰다 만 글이 있는 것도 아니고.... orz

영화 리뷰 쓸 꺼리는 두 개쯤 있고 월요일에 킥-애스 보러 갈 예정이고.

취업은 안 되고 있고(...)



뭐, 그렇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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