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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습니다. 블로그에 이어서 여기서도 근황이냐!!! 하셔도 할 말 없... 흑


여튼 건이 근황입니다.
몇일 전에 사료를 퍼주다보니까 사료에 허여멀건한게 묻어있길래 뭔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무슨 실타래.... 이거 뭐야 무서워. ㅠㅅㅠ 하면서 사료 (대포장)봉투를 까뒤집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허옇다못해 시커멓게 피어있는 곰팡이들... ㅠㅠ;;
바로 버려버리고 새로 주문했는데 올 동안 먹일게 없잖아요? 캔사료가 세개(사료 사니까 덤으로 주는거;;) 있는데 이녀석은 특이해서 캔사료는 죽어라 안 먹더라구요;;; 그런 관계로 개밥을 줬습니다.(먼산)
근데 뭐 맛이 없는지 개사료도 잘 안 먹어요;;; 그래도 굶기지는 못하니깐.(쩝)
그래서 하루 굶다시피 했다는 이야기죠. 주문한 사료는 무사히 도착해서 건이도 지금은 무사히 밥 잘 먹고있습니다만;;
여튼 대포장 사료는 대포장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몇일동안 비오고 난리 부르스인걸 생각을 못 했네요. ㅠㅅㅠ
사료 배급에 불만을 품고 주인을 노려보고있는 건(남, 1세).....라는건 개 뻥이지만(........)
여튼 두장 다 초점은 도망가고 없습니다. :D <--

자신을 고양이 같은 사람이라 착각하며 고양이 건이랑 같이 사는 아자씨.
머리 길이가 쵸큼 길다는게 특징임.
머리 길이가 쵸큼 길다는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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