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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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리뷰 친구들과 의형제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





사실 국산영화인데다가, 별 관심도 없는 간첩영화에 강동원의 연기력에 대해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 없이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간첩 소재라서 이래저래 민감한 부분이 가득하고, 약간은 위험한 가상 스토리에 어거지로 끼워 맞춘듯한 부분도 조금씩 보였습니다만. 잘 다듬어진 송강호의 연기력과 비츨 내기 시작한듯한 강동원의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사실 강동원은 이북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 경기도 사투리가 뒤섞이는 부분이 미흡했습니다. 이런 특정한 역할 한정이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더군요. 어느 인터뷰에서 사투리 고칠 생각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실제 생활에서 고치지 않는 것은 별 문제 없겠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렇게 되면 역할에 제한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얼굴로 일정부분 먹고 들어가겠지만요.(..........)



어쨌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간첩 강동원(어?)이 활동하는데 국정원 송강호 팀장이 뒤를 쫓다가 캐실패하고,
강동원도 꼬여서 상급자(?)인 '그림자'선생에게 버림받습니다.
캐실패한 송강호는 짤리고 강동원도 짤린거 비슷하게 되고...
몇년 뒤에 둘은 흥신소 사장과 노가다 십장(......응?)으로 재회하게 되지요.

둘은 이런저런 일을 겪은 뒤에 돈 때문에 같이 일하게 됩니다.
강동원은 가족을 북에서 빼내기 위해서, 송강호는.... 그냥 돈 때문에?(....................)
여튼 여차저차 해서 잘 지내나 싶더니 다시 나타난 '그림자'선생 덕분에 꼬이죠.



결말은 뭐 해피엔딩 해피엔딩~일까요? 배드엔딩~ 배드엔딩~ 일까요? 우후훗<--


마지막에 나온 가족은 영화 같이 봤던 친구 말처럼 뜬금없었던걸지도 모르겠어요. :)


별점 10점 만점에 7점 정도? X)

의형제
감독 장훈 (2010 / 한국)
출연 송강호, 강동원, 전국환, 박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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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 2010.02.15 ~ 03.02
신청수량 : 10개





제이 싱글인가요!!!!지난 곡인 프렌치 토스트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꼭 듣고 싶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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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리뷰 캠페인으로 받아서 듣게된 나카시마 미카의 싱글 Always 리뷰입니다.

나카시마 미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 열광적으로 '나카시마 미카 만세!!!!' 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雪の華'라거나 'Glamorous Sky' 'Cry No More' 같이 몇몇 곡만 좋아하는 편이네요.

....뭐, 사실 음반 살 돈이 없어서 몇곡만 mp3로 샀다는 비밀(?!)이야기도 있지만 패스(...........)


여튼 택배가 스윽 날아왔길래 찍어봤습니다.






.........................꺄아아악?!


얼마 전에(라기엔 이것도 좀 된 이야기지만) 나카시마 미카의 외모가 이상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죠.
진짜 알 수 없는 헤어스타일과 화장, 복장을 하고 행사장에 나타났다고 하더군요.
동영상을 보고는

'.....진짜 왜 저랬어.'

했었는데요.

......이번 싱글의 컨셉 코디였나보네요. orz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 나나 어디 갔나요?!'

입니다. =ㅅ=;;;



여튼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꽤나 충격적이었고 실망스러웠습니다만;;
가수는 비주얼로만(...) 먹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여튼 그런고로 CD를 집어넣고 리핑을 했습니다.


싱글이다보니 보컬 세 곡에 연주 세 곡, 총 여섯곡 들어있네요.

전 뭐 그래요.
악기 중에서 사람을 제일로 쳐주는지라 연주곡은 패스패스.
물론 연주곡도 좋아야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보컬이 들어간 곡이 있는건 그걸로 듣는 편입니다. :)

여튼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휴.... 다행이다.
외모는 망가졌(?)는데 노래는 그대로구나.


뭐 이랬습니다. :)


전체적으로 재즈풍이라고 해야하나?
보들보들 하다는 느낌입니다.
나카시마 미카의 살짝 거친 목소리도 잘 살아있구요.
보들보들+거친 목소리...라니 쓰고보니 묘합니다만;;

나카시마 미카 노래가 그런 느낌이고 매력이니까요. :)

위에 적어둔 '雪の華'나 'Glamorous Sky'보다는  'Cry No More'랑 비슷한.... 거라고 하기엔 다르네요.
뭔가 비슷한 곡들을 들어보긴 했는데 지금은 제목이 기억나질 않아요. ㅇ<-<

여튼 세 곡이 한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라 비슷한 느낌입니다.
Always가 중간에 있고 Baby Baby Baby가 보들보들에 중점을 뒀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 곡인 Spiral은 살짝 신나는 느낌으로 갔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전반적으로 다 좋아요.

조금 불만이라면 유행인듯한 전자음이 살짝살짝 들어가 있다는것?
물론 목소리를 전자음 처리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음악이 그렇다는것. 살짝 일렉트릭 느낌도 든달까요.


...사실 뭐, 제 음악적 소양이 깊다거나 한 편은 아니라 장르 구분이나 확인은 엉망이니 참고를...(....)


여튼 세 곡 중에선 타이틀인 Always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




켜놓고 글을 쓰다보니 잘 안 듣는 연주곡들까지 다 들었는데요.

어쨌거나 위에도 비슷하게 써둔것 같지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코디는 망했지만 노래는 잘 나왔네. 다행다행.'

&

'코디도 좀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 orz'
(두번째 감상의 글씨가 조금 더 커보이는건 눈의 착각입니다(?!))



나카시마 미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시구요.
아니라도 한 번 들어보세요.

좋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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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놀고있어요.

그림 그릴 것도 쌓아두고, 블로깅 할 것도 쌓아두고... 잉잉.... ㅠㅅㅠ


이라는건 둘째치고(.......어이) 저거 재미있어요.
bumptop이란건데 갖고 놀기 쏠쏠하다는거. >ㅅ<
무료판은 스티키 노트 두 장밖에 못 쓰고 이런저런 기능이 빠져있어서 후로~판을 써보고 싶으나...

$29............ ㅠㅅㅠ
그지한테는 $29도 비싸염. ㅠㅅㅠ





여튼 빨리 그림 그리고 블로깅 하고 해야겠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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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당연히 기억을 못 하니까) 오늘은 묘한 꿈을 꿨습니다.

친구가 제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는데
'미안. 잘 모르겠어. 몇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했다는 설정.(설정?)

이야기의 시점은 '몇일'지난 날이어서 답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었더랬죠.
그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제 캐릭터는 당연히(?) 제가 그대로 반영된 녀석이었기 때문에,
'미안해.'라고 할려는데 살짝 '이런 일이 흔한 것도 아닌데 한 번 사귀어보자고 할까?' 하는 마음도 약간(......임마)
고민을 하다가 깼습니다.
물론 마음은 '미안.'쪽으로 기울어진 편이긴 했습니다만.

꿈 속의 인물이 현실에도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멍-하니 진짜 있었던 일인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차츰 정신이 들면서 '그런 일은 없었지. 있을리도 없잖아.' 라고 정리가 되더군요. (당연한가)



여튼 간만에....랄까 이런 꿈 처음이야!!!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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