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안해본 제가 평소에도 느낄 수 있고 좋아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둘 중에서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야.'
그 분은 약한 자들, 국민들이 그 분을 사랑하는 것보다, 그들을 더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아름다운 패배자'라는 말이 어울리겠죠.
그리고 슬프게도, 이제는 떠나버리신 그 분을 승자로 만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이 안타까운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서 제2의 노무현, 제3의 노무현이 나왔을때에는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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