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DJ,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뭐... 그냥 아는 아가씨와 시내에서 만나서 케잌 먹고 영화 보고 밥 먹고 놀았습니다.
그게 데이트라면 데이트.(쿨럭)

조금 늦게 도착한 아가씨 덕분에 이런저런 것들을 구경했습니다.
지나가던 스쿠터가 예뻤는데 어떤 모델인지는 알 수 없었군요.

아가씨를 기다리다 지쳐(...) 찍은 벌

그 옆에서 놀던 벌레녀석(..)


계획대로 영화표를 사온 아가씨와 고양이군은 케잌을 먹으러 갔죠.
이것저것...이라고 해도 조금 구경하다가 고른 녀석은 딸기무스.
'새콤달콤하다'는 직원의 말에 속아(...) 골랐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커피향의 무슨 카푸치노...였던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아요.(쿨럭)
아이스티와 레몬티도 시켰으나 찍지는 못했군요.

딸기무스.

무슨무슨 카푸치노...(아마도)


딸기 무스, 새콤달콤...
그중 달콤이 너무 과했습니다.(...)
어쨌거나 이런저런 잡담을 마치고 영화보러 출발.
영화는 알포인트.
아가씨께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었습니다만 아가씨의 패배.(...)
이거 연기는 좋은데 여러모로 별로...
비디오용 영화등급이랄까요.

어쨌거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사는 도시의 지리나 상점 기타등등은 다니는 곳만 아는지라 아가씨가 안내.(...)
어쨌거나 시내 구석쪽에 위치한 자그마한 식당에 도착해서 맛난 녀석을 시켜 먹고는 바이바이.

뚝배기 전골 국수...?

뚝배기 초토화.(...)

식후 녹차.


다 먹은 후엔 차를 한잔 주는데 싸구려 녹차지만 꽤 좋더군요.




덧.

비너스비노...인데 아마도 혼다.
예뻐서 하나 사고싶을 정도.(쿨럭)


시내에서 2,000원에 팔고있던 동전지갑.
다른 녀석도 하나 더 샀으나 디카 전력부족(..)으로 다음 기회에...


집 근처 골목에 앉아있던 개.


말라뮤트인지 허스키인지 알 수 없으나 상당한 덩치였고 귀여웠다랄까 씩씩해 보였다랄까...

마그나카르타 박스정품을 10,000원에 주워(?)왔습니다만 역시 디카 전력부족(...)
같은 매장에서 마그나카르타 쥬얼CD를 10,000에 팔고있더군요.(...)
Trackback 0 And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