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DJ, 당싱을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인생 최초로 옷을 (본인 돈으로)샀고, 게임도 몇개 샀고, 이것저것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다리(정확히 말하자면 종아리)가 아파요. 하루 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더 쉬어야하나 봅니다.
즐거웠습니다. 재워주셨던 이로리씨, 놀아준 올뺌씨, 같이 돌아다녀준 DQ, 저녁 사주신 yawara님, 대구 내려오는 차비를 아끼게 해주신같이 대구 내려온 뉴니님, areaz님, wenry님 모두 감사드리고, 즐거웠습니다. 정신없이 노느라 연락 못 하고 못 만난 다른 사람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라가서 만나야겠지요.

어쨌거나 돈만 있으면여행은 좋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고, 역시 돈만 있으면서울도 좋고. 누가 다음에 대구 놀러 오실 일이 있으면 제가 가능한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덧. 그나저나 휴일날 몸이 축 늘어지는건 언제나와 마찬가지입니다.(그만큼 몸을 혹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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